반(反)국가·반민족·반사회자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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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반(反)국가·반민족·반사회자인가? 만약 반국가·반민족·반사회자가 있다면 이들은 척결되어야 한다. 단, 이들에 대한 정의(定義 : 판정)는 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공정한 기준과 저울로 내려야 한다. 진정 나라와 국민과 자손만대를 위한다면, 판정자는 쥐꼬리 같은 물질(뇌물)과 편파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언론이 바로 서면 나라가 바로 설 것이요, 종교적 언론이 바로 서면 종교가 바로 서고 종교 세계가 바로 설 것이며, 종교 통일 곧 광복이 올 것이며 세계 평화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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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기독교계들이 신천지에 대해 갖은 누명을 다 씌우더니, 이제는 반국가·반민족·반사회자로 규정하고 신천지 척결을 들고 나왔다. 어떤 것이 반국가이고, 반민족이며, 반사회인가?
2천 년 전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이 육적 이스라엘에 오셨다. 이 때 많은 신앙인들이 예수님을 따랐다. 이를 본 당시의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모여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척결하려고 ‘이단, 귀신 들린 자, 염병(요 8:48, 행 24:5)’ 등 누명을 씌워 죽이거나, 쫓아내고 추방하였다.
예수님이 참으로 이단이었는가? 그 이전의 구약 선지자들도 그 당시의 유대인 목자들이 추방하고 죽였다(마 5:12, 23:34-37, 행 7:51-53). 또 예수님 이후 그 제자들(사도들)도 추방하고 죽였다(행 7:55-60, 히 11:33-38). 참으로 그들이 이단이었는가?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을 죽인 목자들은 그들이 하나님께 속하였기에 죽였는가?(마 23:29-36 참고) 마귀 곧 마귀 소속 목자들은 답하라!
하나님이 없는 이 세상은 누구의 세상이란 말인가?(마 4:8-9 참고)
성경을 통해 기독교 역사 속에 있었던 것들을 보면, 겁이 나서 하나님을 믿을 자가 있겠는가? 그러함에도 정의(正義)가 있기에 기독교의 맥이 이어져 온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은 불의한 존재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비진리인가? 그 뜻대로 하는 것이 죄인가? 한기총은 답하라! 하나님은 성경 안에 답하셨다. 이제는
하나님이 답을 해주셔야 한다.
초림 때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한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님을 죽이고, 그 제자를 그 나라에서 추방하였다. 이와 같이 오늘날 한국의 목자들이 신천지를 추방할 운동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다. 신천지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추방 운동을 하는 것인가? 추방될 자는 죄를 지은 자이다. 추방될 자는 산 나무가 아니라 죽고 썩은 나무이다. 초림 때 많은 성도가 예수님을 따랐으므로 이단이라 하더니, 오늘날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듣고 많은 성도들이 자기 교회에서 나와 신천지를 따르므로 이단이라 하는 것인가? 그래서 추방한다, 척결한다는 것인가?
그래서 자기 부모를 시켜(사주하여) 자녀의 입에 반창고를 붙이고 손과 발에 수갑을 채우고 데려가 감금한 것인가? 이것이 진리이고 교법인가?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인가? 그리고 하나님의 용서인가? 이것이 원수도 사랑하는 것인가? 이것이 축복이고, 정통 교육이란 말인가?
강제 개종 교육에 응하지 않으면 때려죽이게까지 하는 것이 정통 사랑인가? 이것이 그들의 법인가? 성경은 이 같은 자들을 짐승이라 하였고, 몰각한 개라고 하였다(시 73:22, 잠 30:2-3, 사 56:11, 계 13장 참고). 그리고 예수님은 소와 짐승을 잡아 놓고 혼인 잔치를 한다고 하셨고, 짐승을 잡아먹으라고 하셨다(마 22:1-4, 계 19:17-21). 이 말대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가? 소경이 아닌 자는 볼 것이다.
말씀에 굶주린
성도들이 신천지로 모여오는 것은 신천지에 참 하나님이 계시고 생명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며, 이전에 출석하던 자기 교회에 생명의 말씀이 없기 때문이고 부패했기 때문이며, 자기 교회 목자의 말이 가라지 씨 곧 비진리이기 때문이며, 사단의 거짓 교리인 음행의 포도주를 먹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실이 아닌가?
신천지는 수차 공개 세미나에서 “신천지의 대표자는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심판받으러 왔다.”고 했고, “신천지의 증거 말씀 중 잘못이 있으면 지적하라.”고 했으나 한 사람도 지적하는 사람이 없었으며, 전국 모든 목자들에게 공개 토론을 수차 요청하였으나 오늘까지 응하는 자 없었고, 성구 40문제를 질문하였으나 답은 수년이 지나도 아직 답이 없다. 이래도 그들이 진리이고 정통인가?
돈으로 사고판 목자들의 권위는 사회가, 국민이, 이 나라가 그들이 시험에 합격함으로 준 것인가? 이는 종교 교권자들이 돈으로 사고판 권력이 아닌가? 하나님이 주신 것도 아니고, 정부에서 준 것도 아니며, 자기들끼리 돈을 주고받으며 사고판 권력으로 누구를 압제하는 것인가? 이것이 말세를 재촉한 불법 행위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이 같은 곳에서 떠나 진리와 공의 공도가 있는 곳으로 나아온 것이(계 17:14, 18:4 참고) 죄가 되는 것인가? 입이 있으면 대중 앞에서 말해 보라.
참으로
반국가·반민족·반사회적 행위자가 누구인지,
그 행동과 그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마 7:15-20, 눅 6:43-44). 이들이 수십 가지 죄목을 신천지에 뒤집어씌워 MBC PD수첩을 통해 50분씩 두 차례에 걸쳐 사회에 공포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각계각층에서는 신천지(대표)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였다. 이 잡듯이 말이다. 그 행태(行態)는 차마 사람으로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심했다. 이 같은 수모(受侮)는 차라리 십자가에 매달리는 것보다 더 괴로웠다. 사회에서 매장하려고, 부모와 일가친척, 친구들, 학교 동문들, 직장 직원들까지 찾아다니며 샅샅이 조사를 했으니, 그 수모와 고통을 어이 말로 다하랴? 우리는 도마 위에 올려놓은 고기같이 죽은 몸이었다. 수많은 권력자들이 집결된 한기총의 핍박 세력의 쇄도와 압제 앞에 억울함은 눈물이 되어 하염없이 말없이 흘러 가슴 깊이 젖어들었다. 하늘을 우러러 한숨짓는 마음만 높아 갔고, 하나님은 불러도 불러도 답이 없는 것 같았다. 주님의 피를 주고 산 처음 익은 열매들은(계 5:9-10, 14:1-5) 모습마다 얼마나 낙심이 될 것인가? 이 불법에게 이기게 해 달라고 가슴을 찢으면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베드로와 바울의 형장을 바라본다. 이것이 그들이 간 길인가? 세상이 야속하기만 했다.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인생이라면 차라리 영이 되어 주님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천번 만번 솟구쳐 올랐다.
나의 신앙의 첫걸음은 누구보다도 확실하였다. 기도하는 나를 천공(天空)의 별이 와서 인도하여 천신(天神)을 만나게 하였고, 혈서로 하나님께 맹세하고 시작한 신앙이다. 2차로 구름 속에 오시는 주님을 만나 인도받고 역사해 온 신천지가 지금 온갖 더러운 오물 물에 세례를 받고 있지 않는가? 천번 만번 가슴을 치고 또 치고 외쳐 본다.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를 내 정성 다 바쳐 최선의 노력으로 전한 것이 죄로 돌아왔단 말인가? 하늘도 보고 땅도 이를 보았다. 공의 공도가 물거품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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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증거가 진리라면 이겨야 한다고 결심 결심할 때 이제야 힘이 솟는다. 찬미가 입에서 나온다.
계시 말씀이 연속 힘 있게 터져 나온다. 샘물이 터져 솟구쳐 나오듯 생기가 솟아오른다.
이 한 목숨 하늘에 걸었고, 천검(天劍)을 높이 들었다. 싸우자, 승리하자. 하늘이여 도우소서. 천군(天軍)들의 말굽 소리 천지진동한다. 귀에 쟁쟁하다. 계시 증거 설교 소리는 번쩍이는 천검같이 날아 나간다. 이 때부터 힘이 솟아올랐다. 마치 천마(天馬)를 타고 달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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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우리 성도들은 MBC PD수첩 보도는 거짓인 것을 잘 알기에, 그 일로 단 한 사람도 탈락된 성도는 없었다. 이것이 진리로 승리하는 것임이 확실했다. PD수첩을 보고들은 각계각층의 조사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문광부도 경찰도 검찰도 세밀한 검사 결과 후 신천지에 대하여 ‘혐의 없음’으로 판정하였고, 그 보도가 거짓이었음을 각 언론에서도 보도하였으며, 기자 회견을 통해서도 밝혀졌다. 이후 MBC PD수첩에서는 급기야 정정 보도 및 반론 보도를 하게 되었다. 사실이 이러하다면 허위 보도한 자들을 처벌하여 명예 훼손이 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야 할 것이다. 허위 보도한 자들을 처벌하지 않음으로 또다시 그 같은 거짓 행동이 유발될 수 있을 것이다. 진리와 정의는 누구를 믿어야 하며, 누구에게 호소해야 하는가?
반국가·반민족·반사회자는 누구이며 어떤 자인가에 대한 답을 내어 본다. 반국가·반민족은 자기 나라를 반대하는 처사라 할 것이다. 그 예를 들면,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자들을 반대하는 것이며, 이들은 매국노(賣國奴)들이라고 생각된다.
신천지인도 엄연히 주민 등록을 한 시민이요 국민이며, 이 나라의 교육을 받았고, 군 복무로 나라에 충성하였으며, 국가에 세금을 내고 있다. 현충일 및 광복행사에 참여 또는 주관하여, 국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형 손도장 태극기를 만들어 애국심을 고취하며, 사회에 자원 봉사를 하는 것이 반국가·반민족인가? 조국 통일을 염원하는 비석을 세운 것이 반국가·반민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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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그대들은 오히려 조국 통일을 방해하는 행위를 했다. 조국통일선언문 기념비를 철거했으며, 현충일과 광복 행사를 못 하게 방해했다. 또 자원 봉사를 못 하게 방해했다. 이것이 반국가·반민족이다. 또 국립현충원에 비치한 대형 태극기를 철거하게 하였고, 만들지 못하게 했다. 이것이 반국가·반민족·반사회가 아니면 무엇인가? 우리는 자원 봉사를 통한 헌혈증을 기증하였고, 나라의 재해(災害) 때 자원 봉사로 도왔고, 이웃 사랑으로 노소·장애자들에게 가지각색의 모양으로 도와주어, 각계각층에서 누구보다도 감사장을 많이 받았다. 그대들은 사회 봉사도 하지 않으면서 우리가 하는 자원 봉사를 하지 못하게 사사건건 방해한 것이 반사회가 아니면 무엇인가?
눈이 있으면 바로 보고, 귀가 있으면 바로 듣고, 알지 못하면 하늘과 땅에게 물어 보라. 우리는 말없이 불변의 사랑으로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봉사해 왔다. 악을 행하면서도 선이라 하고, 검은 것을 흰 것으로 여기는(사 5:20 참고) 그대들은 어떤 신의 소유자이기에 이같이 못된 행동을 거듭하는가? 반성하지 않으면 지옥의 판결을 면치 못한다.
예수님 초림 때 이스라엘의 목자들이 예수님과 그 말씀을 받아 주지 않으므로, 예수님은 마태복음 21장 43절에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고 하신 대로 그 축복과 구원이 바울을 통해 이방으로 간 것같이, 오늘날 예수님 재림 때 전국 목자들이 또 천국을 반대한다면, 재림의 천국과 예수님과 구원은 다른 나라로 가게 된다. 이 책임은 목자들이 져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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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목자들을 가만히 두겠는가? 계시록 7장을 보라. 수많은 흰 무리(하나님 나라의 백성)가 큰 환난(患難)에서 나온다고 하였다(계 7:9-14). 이 환난은 어떤 환난이겠는가? 이는 바로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상 모든 교회와 교인들이 받는 심판을 가리킨다.
우리 나라 목회자들의 행위는 구약 선지자들을 죽인 유대인 목회자들과 같고, 예수님 초림 때 예수님과 그 사도들을 죽인 목자들과 장로들과 같은 행위이다. 이를 서슴지 않고 행하는 것은, 초림 당시 구약 선지자들을 죽였던 그 신(마귀)이 들어가 행하는 것이로되 자기들이 행하는 것을 선(善)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옥의 판결은 피할 수 없다. 그 증거는 바로 그들의 행위이다. 이들은 세상이 생긴 이후 최악의 거짓말과 최악의 핍박과 최악의 악행을 하고 있으며, 성경에 대한 무식도 최악의 무지 무식이다. 이들은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최악의 행동을 하고 있다.
이들의 수작은 우리를 자기들과 같은 폭력자로 이끌어 내려는 수작이다. 그러나 우리는 속지 않는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말한 바 밤과 어둠 속에 잠자고 있는 자들이 그대들이며, 우리는 빛과 낮의 일꾼으로서 추수와 인침에 바빠 그대들의 잠꼬대 소리를 들을 여지가 없다. 너희들의 악과 무식으로 인해 잠자던 성도들이 이제 계시 말씀을 듣고 잠에서 깨어나 깨달음이 옴으로 신천지로 달려오고 있다. 이것이 다 너희의 무지한 부패로 된 것이다. 거짓말과 무식한 소리와 악행의 비극은 하늘도 알고 땅도 들었으며, 바리새인같이 돈과 권세를 위해 하는 역사는(눅 16:14 참고) 일만 악의 뿌리가 되어(딤전 6:10) 너희의 땅, 흙, 교인들의 가슴에 깊이 뿌리내리어 박혀져 가고 있다.
심판 날인 ‘그 날’에 성경에 무식한 너희들이 당할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목자들이 우리를 죽이려 혈안이 되어 있고, 외국에서는 서로 앞을 다투며 우리를 초청하기에 바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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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리의 소유자인지, 나는 대한민국의 정통을 자랑하는 전국 목회자들과 성경 중심(기준)으로 시험을 치고 싶다. 성경 말씀을 모르는 자도 목자라 할 수 있겠는가?(고전 2:10 참고) 세상의 잣대로 하늘을 측량할 수 있겠는가? 무지 무식한 목자 밑에 있는 성도들도 큰 소리 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성경을 통달하고, 하늘의 계시를 직통으로 받아 전한다. 자기들이 가르치지 못한 성구(성경 말씀)를 우리가 대신 자기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면 감사하다 해야 함에도 핍박을 일삼는 것은 진리에서 벗어난 처사이다. 우리는 성경에 약속한 신천지인이고(계 7장, 14장, 계 21:1), 우리의 성전은 증거장막 성전이며(계 15:4-5), 인 맞은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와 흰 무리이다.
누가 누구에게 이단이라 하는가? 신천지 때문에 자기 성도들이 떠나가고, 자기들에게 진리가 없고 자기의 증거가 거짓임이 드러나고, 자기 행동의 불의함이 드러난다 하여 신천지를 죽이려는 감정을 가질 것이 아니라, 먼저 회개하고 배워 ‘나도 잘 가르치겠다.’는 마음을 가짐이 자기를 살리는 것이 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 대적한다 하여 득 보는 것이 있겠는가?
참으로 하나님과 그 말씀을 받는다면, 자기와 자기 교단의 잣대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측량해야 한다. 어찌 선천이 후천에게 녹슨 검은 잣대로 ‘이거다, 저거다.’ 할 수가 있겠는가? 회개하고 다시 나는 것만이 살 길이다. 신천지같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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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선천 세계와 후천 세계의 차이점, 곧 선천 개신교(영적 이스라엘)와 후천 신천지(영적 새 이스라엘)의 차이점은 땅과 하늘 같다.
개신교는 변질되어 핍박하는 것이 그들의 교법과 교리이고,
신천지는 계시 말씀을 가르치고 용서와 사랑과 축복을 하는 것이다. 이 중 어느 것이 하나님의 소속이겠는가?
신천지는 진리의 성읍이고,
개신교는 비진리의 집단이다. 만일 이 말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된다면, 대중 앞에서 공개 토론을 하고 성경으로 시험쳐 보면 그 결과를 알 것이다.
개신교는 성경적 지식이 없어 구원이 없고(호 4:6 참고),
신천지는 성경 통달 및 육하원칙 계시 말씀으로 증거하고 있으니 구원이 있다.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하나님도 천국도 약속의 목자도 알지 못한다(마 11:27, 요 17:3 참고).
신천지에서는 계시 말씀이 나오고 개신교에서는 세상 말이 나온다(요 3:31-34 참고). 어느 것이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이겠는가? 신천지는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보고 듣고 깨달아 통달하고 믿고 있다. 개신교는 계시록을 완전히 가감했다. 누가 구원자이겠는가?(계 22:18-19 참고)
신천지는 처음 익은 열매를 추수해 온 곳이요(계 14:1-5),
개신교는 추수되어 가지 못한 자들이 있는 곳이다(마 13:30 참고). 어느 것이 참이겠는가?
신천지는 추수된 첫 열매들이며, 계시 말씀으로 창조된 약속의 나라 12지파이고(계 7장, 14장),
개신교는 바벨론 짐승 같은 한기총 목자 소속이다(계 17장, 18장 참고). 어느 것이 성경적 참이겠는가?
신천지는 하늘의 것을 보고, 듣고, 인 맞은 곳이며,
개신교는 땅의 것을 듣고 표 받은 곳이다. 어느 것이 참이겠는가?
개신교는 음행의 포도주를 먹었고(계 17:1-5, 18:2-3),
우리 신천지는 참 새 포도주로 성경을 통달하였다. 누가 참이겠는가? 그리고 음행의 포도주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자도 신앙인이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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