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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1일 토요일

예수님 가신 길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



예수님 가신 길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따라 가는 길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







 본문 : 요 14:6 (마 7:13-14, 마 5:10-12, 마 23:29-36, 행 7:51-53, 히 11:33-40, 요 15:18-25, 눅 20:9-15, 계 6:9-10, 계 18:20)



   하나님께로 가는 신앙의 길은 바로 예수님이고(요 14:6), 생명(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고 협착하며, 사망(지옥)의 길은 넓어서 가는 사람이 많다고 하셨다(마 7:13-14).


기독교 역사에서 본바 사실이 그러했다. 좁고 협착한 길은 어떤 것인가? 이는 예수님이 걸은 길과 같다. 신앙의 길은 사단의 죄악 세계에서 예수님과 함께 가는 길이니 예수님의 가신 길과 같은 것이다.



   먼저 구약 시대에서 살펴보자.

   범죄한 사단과 가인의 세계에서 아벨은 살 수가 없었다(창 4:1-8). 또 하나님께서는 택해 세우신 노아를 통해 범죄한 아담 세계를 홍수로 쓸어버리고 새 나라를 세우셨다(창 6:7-9, 7:23, 9:18-19 참고).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후손 모세에게 율법을 주어 지키게 하셨으나(출 24:12-18), 솔로몬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 모세의 세계 육적 이스라엘의 종말이 오게 되었다(왕상 11:1-13, 왕하 25장 참고).

   이 같은 죄악 세상 속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모세 율법을 끝내시고 하늘의 복음의 씨를 뿌리셨고(눅 16:16, 요 1:9-13), 예수님은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셨다. 사단은 당시 교권자를 들어 하늘의 복음의 씨를 뿌리시는 예수님을 죽였다. 모세가 사단 바로에게 악행을 당한 것같이, 초림 예수님도 당시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고난과 죽음을 당했다. 아담 범죄 후 적반하장(賊反荷杖), 주객전도(主客顚倒)가 되어, 사단과 그 목자가 왕이 되어 하나님과 그 사자(목자)들을 세상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들을 핍박하고 죽인 것이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한 선민이 왜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를 핍박하고 죽였는가? 그들은 하나님 소속인가, 사단 소속인가? 핍박한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라면, 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핍박하고 죽였겠는가? 성령으로 시작한 선민이었으나, 아담․하와같이 사단에게 미혹받아 사단의 과일주(비진리)를 먹고 사단의 가족이 되고 군사가 되었기 때문에, 사단의 뜻에 따라 주님의 사자를 죽인 것이다. 마치 악한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같이(창 4:1-8, 요일 3:12 참고).



   범죄한 아담 세계가 멸망한 것을 본 노아 세계도 아담같이 범죄했고(호 6:7), 노아의 가족 가나안의 세계가 범죄하여 멸망받은 것을 본 모세의 세계 이스라엘도 솔로몬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 다시 범죄하였다(왕상 11장).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역대 사건들을 봐 왔으나, 이들도 사단에 물들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몹시 핍박하고 모질게 죽였다.



오늘날의 기독교 목자들과 장로들과 성도들이 역대의 그 일들을 잘 알고 있다. 아브라함의 자손 이스라엘 세계가 솔로몬의 범죄로 인해 선민에서 이방으로 되었으나, 그들은 초림 예수님 때까지 율법을 지키며 정통 신앙을 자랑하고 교권을 잡아 왔다. 그러나 이 교권은 사단이 준 것이었다(마 23장, 눅 4:5-6 참고). 그리고 예수님 때부터는 모세의 율법 세계가 끝나고 기독교 세계(영적 이스라엘)가 시작되어(마 11:13, 눅 16:16, 요 1:1-11 참고) 지금까지 전해 왔다.



 
이러한 기독교의 오늘날의 현실은 어떠한가? 성경 66권의 6천 년 역사를 본바, 한 세대가 종말이 된 것도, 한 세대가 가고 새 시대가 열린 것도 이전 시대가 부패했기 때문이었다. 노아 때도 모세 때도 예수님 초림 때도 그러하였다. 예수님의 약속 신약에서도 종말 곧 세상 끝이 있다고 하셨고(마 13:30, 39), 그 종말은 예수님 재림 때이다.

예수님으로 시작한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은 어떠한 것이라 하였는가? 예수님 초림으로 시작된 영적 이스라엘이 부패함으로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돌아가는 종말이며, 하나님의 소속에서 사단의 소속이 되는 종말이라 하였다(계 13장 참고).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요 8장 참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 선민인 줄 알고 있으며, 멸망은 불신자들이 받을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의 기독교인이 하나님께 속했다면, 왜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귀신의 나라 바벨론에 가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하고 빼내는 일을 하시겠는가?(계 17:14, 18:4)



   기록된바 재림 때는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이 무너지고, 만국이 사단의 소속이 된다는 말을(계 17:2, 18:2-3) 믿는가? 오늘날 예수님의 사자(계 22:16)인 보혜사(요 14:16)가 와서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한다면 믿겠는가, 핍박하고 죽이겠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회칠한 외적 신앙인이 되어 가장 잘 믿는 정통이라 자부하고 있으나, 성경에 의하면 사실은 사단의 사상과 씨로 난 악인들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본질상 사단의 뜻에 따라 초림 때와 같이 또 교권으로 예수님의 사자에게 핍박을 일삼고 죽이는 일도 있게 된다(계 11장). 예수님은 ‘포도원 농부’의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포도원의 세(貰)를 받으려고 종(선지자)들을 보냈으나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내어쫓았기에 그 아들(예수님, 약속의 목자)을 보내면 공경하리라 하고 보냈으나 죽였으므로, 포도원(이스라엘, 교회)의 주인(하나님)이 오시면 포도원의 농부(목자)들은 진멸할 것이고, 포도원을 찾아 타인에게 주실 것이라고 하셨다(눅 20:9-16).

이 말씀을 믿는다면 주 재림 때 목자들은 자기와 자기 교회(포도원)에 미치는 재앙을 기억해야 하고 회개해야 산다.



 
오늘날 하나님의 약속의 사자와 그를 핍박하는 교회의 목자(포도원 농부)는 어떠한가? 또 초림 때와 같이 교권을 내세워 약속의 사자를 이단이라 할 것이고 거짓을 지어내어 매장하는 행위를 감행할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약속도 말씀도 믿지 않을 것이며,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약속의 사자도 믿지 않고 세상에서 끊어 버리기 위해 목자들을 총동원하고 자나 깨나 핍박을 일삼을 것이다. 위의 본문과 참고의 말씀(성구)같이 핍박하고 죽이려 할 것이다.


   오늘날 진리의 성령은 그 이름이 말하는 바와 같이 진리(말씀)를 가지고 오신다. 이는 6천 년 인류 최고의 진리이다. 예수님 초림 때는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고(마 13:34-35), 다 말씀하시지도 않았으나 오늘날은 밝히 알려 주시는 때이다(요 16:12-15, 25).

반면, 사단의 목자도 성경 역사 6천 년의 그 어느 때보다 더 악하고 더 거짓말과 핍박을 많이 하게 된다. 그 이유는 오늘날이 사단을 잡아 무저갱에 가두는 때이므로(계 20:1-3)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이다.



 
필자는 신앙을 시작하는 날로부터 많은 고난을 겪어 왔다. 배를 곯고 거지 신세를 겪은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수많은 압박으로 인해 세 번이나 죽음의 길을 걸었고, 필자를 죽이려다 살인 미수로 끝난 일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억울한 옥살이도 했고, 고소 고발도 수없이 당했다.


   MBC PD수첩에서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100분 간 허위․왜곡 방송을 함으로 신천지를 매장하였다. PD수첩의 방송을 듣고 진상 조사차 각계각층에서 사람들이 몰려왔다. 필자도 또 십만의 성도들도 부모, 형제, 자녀, 친척, 친구, 이웃 등이 있다. 그러한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 경찰, 검찰, 기독교 언론, 안티카페 등 각계각층에서 총출동하여 필자의 시골 고향학교, 면사무소, 동리 이장, 동민, 일가친척에 이르기까지 수십 일 간 조사가 시작되었다. 그 옛날 케케묵은 것까지 조사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라 하면 하등 동물 이하로 취급하였다. 그러나 이 때 용기가 솟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또 그들의 말이 거짓말이며 신천지는 천지간에 떳떳하기 때문이다. 성도들도 방송 내용들이 제보자가 거짓을 지어내어 신천지를 매장시키려는 것임을 알고 분개하였지만, 그 방송 내용이 터무니없는 거짓인 줄 알기에 단 한 사람도 탈락자가 없는 것이다.

   문광부 및 경찰과 검찰 조사 결과는 ‘혐의 없음’이었다. 거짓 목자들이 거짓을 제보하고 PD가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허위․왜곡 방송을 함으로 각계각층의 바쁜 당국자들에게 헛된 고생만 시킨 결과가 되었다. MBC를 다 팔아도 신천지가 입은 피해는 다 갚지 못할 것이다. PD와 거짓 제보자는 회개하라. 그러나 국민은 아직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이후 PD수첩은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할 수밖에 없었다. PD수첩이 내보낸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현실에서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부족하므로, 우리 신천지는 14가지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 인터넷 방송으로 그 사실을 온 국민에게 알리고 있다.



   이 같은 핍박이 옛 선지 사도들에게 한 것과 같은 것은, 그 때 그 사단이 지금의 거짓 목자에게 들어갔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본바 핍박하는 자는 그 소속이 마귀 소속이었다(마 23:29-34, 요 8:44, 행 7:51-53 참고). 핍박하는 것을 보아 마귀가 함께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귀가 함께하는 자들이 왜 이다지도 신천지를 괴롭히는가? 그 이유는 신천지가 성경을 통달하고,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알기 때문이며, 모세 때와 예수님 초림 때 하늘에서 본 대로 이 땅에 이룬 것(출 25장, 요 5장)같이, 오늘날 신천지가 신약에 약속한 것을 이루고 증거하기 때문이다. 또 신천지의 계시 말씀 증거로 자기들이 증거해 온 것이 오늘날 거짓으로 드러나기 때문이고, 거짓말 가라지 씨를 뿌린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며, 거짓 목자인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 각국의 한국 교회들마저도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 각 개신교의 안티(anti)신천지의 목자와 교인들까지 신천지와 그 대표 이만희에 대해 입에 담을 수 없는 핍박의 글을 올려놓았고, 각 교단 신문 및 모든 세미나에까지 신천지 비방의 글과 말로 도배되어 있다. 세상이 생긴 후 이같이 핍박이 많은 때는 없었다. 목사 및 교인들이 총동원한 핍박이다. 이 같은 핍박의 글을 외국인 또는 청소년들이 본다면 유익함이 있겠는가? 가히 얼굴을 들고 눈으로 볼 수 없는 흉악한 내용으로 올려져 있으니, 망국적 말세가 된 것이라 하겠다. 미워하고 핍박하는 것은 곧 살인죄이다.



   그러나 핍박받은 만큼 복을 받는다면 그 복은 지구보다도 더 클 것이다. 성경에는 핍박받는 자는 천국에 가게 되고, 핍박하는 자는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하였다(마 5:10-12 참고). 우리 신천지는 진리의 성령을 받았고(요 14:16-17, 26, 16:13-15, 계 19:10 참고), 약속대로 진리로 이겼으므로(계 12:11),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계 천국의 거룩한 성이 우리에게 임하시며, 계시록 2, 3장의 축복을 우리 신천지에 주셨다.

지상의 그 누구라도 진리의성령과 이긴자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과 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다.




   초림 당시 목자들과 장로들이 갖은 핍박을 다해도 예수님은 진리였고 하나님의 아들인 것같이, 오늘날 거짓 목자들이 음행의 포도주(주석)를 자기 성도에게 먹이면서 신천지를 압박하고 핍박해도 천국과 하나님은 신천지에 오셨고, 신천지는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시는 진리의 성읍이며, 신천지인은 약속의 나라의 인 맞은 천민(天民)이다.



   불변의 우리 신천지의 신조(信條)는

   영원한 진리의 성읍! 
   영원한 공의와 공도! 
   영원한 최선의 성군!



   오늘날 누구든지 목마르면 신천지에 와서 생명수를 값 없이 마시고(계 22:17) 영생하기 바라며, 신천지는 이를 위해 기도한다. 아멘!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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