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광복"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세계를 감동시키다.
전무후무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세계평화,광복
세계를 감동시킨 하늘문화예술체전
세계를 향한 비와 빛과 공기같은 신천지의 하늘문화예술체전
세계평화,광복
참 빛을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에서 느껴보세요.
하나님이 함께하는 나라임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수있습니다.
세상을 이긴 우리가 할수있다.
세계평화,광복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을 통해 세계평화, 광복의 기쁨을 느껴보세요.
성경 통달한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
말씀으로 이루어진곳 신천지의 역사
전무후무한 하늘 역사는 그 누구도 막을수없다.
하나님의 나라이기에 세계를 감동시키고 세상의 빛이 된 신천지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이 축제의 장이되었다.
신천지와 순수 민간 자원봉사단체 사단법인 만남이 함께 이뤄낸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의 그 감동을 다시 느껴봅시다.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세계평화,광복 출발합니다.
1만 2천명의 카드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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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축하공연으로는 마스게임과 각종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빛의 역사’를 주제로 한 마스게임은 2천 명의 청년이 한민족의 상고사와 성경을 융합,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지난 16일 세계인이 인종, 국적, 종교를 뛰어 넘어 손에 손을 잡고 세계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17일 저녁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10만여 명이 어둠 속에서 동시에 불을 밝히는 ‘랜턴 퍼포먼스’를 선보여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라는 만남의 슬로건를 담아냈다.
이어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 ‘빛’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불빛들이 서울 잠실주경기장의 밤하늘을 수 놓았다. 만남 관계자는 “어둡고 캄캄한 세상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은 빛 된 한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시작한다”며 “그 만남이 이어지고 전 세계로 퍼져나갈 때 비로소 세계평화, 광복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체전에서는 지난 88서울올림픽 이후 24년 만에 ‘성화’가 점화됐다. 세계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글로벌 문화축제가 세계인이 화합을 다졌던 올림픽 개막식 현장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미국 아즈테카 아메리카(Azteca America) 등 전 세계 20개국의 방송과 언론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또한 영어 러시아어 불어 일어 중국어 등 7개 언어로 통역돼 전 세계에 생중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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