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성경&신천지/등잔 밑이 어둡다

 

진짜바로알자성경&신천지
신천지,등잔 밑이 어둡다
 
  
본문 : 눅 4:24 (요 4:44, 마 5:11-16)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과 높임(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은 왜 그런가?
이는 그를 선지자가 되기 이전의 인물로만 보기 때문이다. 어느 날 주께서 그를 택하시고 그와 함께하시는 그 날부터는 비록 그 모습은 이전 사람의 모습이겠으나, 그 마음과 생각에 새것을 담았으므로 이전과 달리 주님과 같고, 주님의 지식과 생각과 말을 하므로 자기들과 다르기 때문에, 환영도 높임도 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주께서 택하신 선지자를 옛 사람 그대로 보기 때문이며, 그들의 지식이나 생각과는 다른 말을 하므로 오히려 핍박을 하는 것이다. 그릇에 떡을 담으면 떡 그릇, 술을 담으면 술그릇이 되는 것같이, 마음 그릇은 주님의 계시를 담음으로 계시가 나오는 것이다.
 
   옛 선지자들은 어떠했는가?
   그들이 핍박받았던 것에 관하여는 마태복음 5:11-12, 마태복음 23:29-34, 사도행전 7:51-53, 누가복음 20:9-16 등의 성구에 잘 나타나 있다.
   세례 요한도 빛이었고(요 5:35), 예수님도 빛으로 오셨고(요 12:46), 그를 믿는 우리도 등잔 위의 빛으로 세상에 빛을 비춘다(마 5:14-15). 기록된바 어둠은 빛을 알지 못하고 싫어한다고 하였다(요 3:20). 예로부터 전해 오는 우리 나라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있다. 등잔 불 아래는 어두워 잘 알지 못하고, 먼 데는 빛으로 밝아져 안다는 말이다. 우리 나라는 지금도 이 속담을 사용하고 있다.
 
   옛 선지 사도들도 예수님도 그 나라 목자들이 핍박하고 죽였다. 오늘날의 한국 목자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묻는다. 물론 마태복음 23장과 같이 우리가 그 때 그 곳에 있었다면 절대로 핍박도 하지 않고 죽이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할 것이다(마 23:29-31 참고). 그러나 오늘날 그 때 그들과 같이 핍박하고 죽이고 있는 것이 사실임에도 한국의 목자들은 거짓 핑계를 하고 있다.
 
   신천지는 약속의 등잔 위의 빛이다. 이 등잔 아래는 한기총 무리 목자들이 있다. 한국 목자들은 약속의 흰 돌(신천지의 약속의 목자, 계 2:17 참고)을 버렸고, 서방 유럽 목자들은 흰 돌과 빛을 받아 대환영을 하였다. 해외 언론에 보도된 영상에서 본 바와 같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춤을 추며 환영하였다. 반면, 외국에 있는 한국 교회 목자들은 한기총의 지령을 받고 또 그들을 본받아 약속의 목자를 핍박하였다. 교회들을 위해 대언의 사자를 보내신 주께서(계 22:16) 그 사자를 환영하는 자들을 벌하겠는가, 핍박하는 자들을 벌하겠는가?
사실은 약속의 목자가 흰 돌을 받았으니 심판 권세를 받고 온 것이다. 믿지 않고 죄를 짓는 자들에게 지옥의 판결을 내려야 하지 않겠는가? 세계는 지금 신약 계시록 성취를 듣고, 목자들이 너도 나도 앞을 다투어 세미나를 준비하고 약속의 대언의 사자 초청에 바빠졌다.
신천지 목자는 일반 목자가 아니며, 주께서 교회들을 위해 신약 계시록 성취를 알리기 위해 보내신 대언의 사자요 약속의 목자이다. 예수님 초림 때, 구약을 알린 목자들과 예언과 율법은 세례 요한 때까지요, 이후부터는 천국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들이 천국으로 침입한다(몰려든다)고 하셨다(마 11:12-13, 눅 16:16 참조). 이와 같이 오늘날 신약을 알린 목자들(선지자들)과 예언은 신약 계시록의 길 예비 장막성전의 목자 때까지요, 이후로는 신천지(계 21:1)의 영원한 복음이 전파되어, 성도들이 새 하늘 새 땅 곧 거룩한 성 천국으로 몰려들게 된다. 이는 신약대로 성취되는 것이며, 보고 믿게 하는 것이다. 이를 믿지 않는 자는 처음부터 신앙을 목적으로 한 자가 아니다.
   지옥에 가게 되는 원인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했기 때문이며, 방해를 하게 된 원인은 마귀의 씨를 받고, 마귀가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등잔 밑의 한국 목자들이 약속의 목자를 핍박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초림 때 예수님이 밤 같은 세상에 천국의 빛 계시(구약 성취)를 전했고, 예수님이 그들이 알지 못한 것들을 아는 것과 또 이로 인해 수많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에 핍박하였다. 재림 때인 오늘날도 이와 같다.
   첫째, 성경의 실력적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약속의 목자가 증거하는 계시 말씀으로 인해 자기들의 잘못된 신앙관과 거짓 증거가 드러나게 되고, 또 자기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행하심으로 약속의 목자가 성도들에게 인정받고, 반면에 자기들은 무너지게 되니, 핍박으로 이를 막고자 한 것이다.
   오늘날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것에 대해 육하원칙으로 계시 증거를 하고 있고, 세상 목자들이 생명같이 여기는 거짓 복음 ‘주석들’이 거짓된 것임을 드러내었으므로 교회 성도들이 자기 목자의 교육을 믿지 않고 신천지 계시 말씀을 따라 자기 교회를 떠나 신천지로 오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한기총 교인은 급감하고 신천지는 급성장하므로, 이를 막기 위해 한기총이 신천지를 ‘이단’이라는 말로 교인들이 떠나가는 것을 막아 봤으나 소용이 없었다. 또 MBC PD수첩을 이용하여 갖은 거짓말을 지어내어 2회에 걸쳐 허위․왜곡 방송을 보도하였으나, 성도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하여 신천지로 모여들었다. 이는 한기총이 성도들을 바보 취급하고 거짓으로 막고자 한 것이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던 것이다. PD수첩의 보도를 들은 당국은 문광부, 경찰, 검찰을 동원하여 총력을 다해 신천지에 대해 조사해 봤으나, PD수첩의 보도 내용은 거짓말이었고, 조사 결과는 그들의 의도와는 달리 헛수고로 돌아갔다. 그 결론은 ‘혐의 없음’으로 끝났던 것이다.
   이제 그들은 진주를 알지 못하는 돼지,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 신세가 아닌가?
 
   진리의 성령과 함께 진리로 세상을 이긴 약속의 목자의 행보(行步)는 계속되었다. 한국에서 세미나를 전국에 걸쳐 하였고, 인터넷 방송과 신문 등으로 신약 계시록 성취를 교회들에게 알렸으니, 듣지 못했다 핑계치 못할 것이다(요 15:22 참고). 그리고 이제는 천국 복음 신약을 믿고 그 성취를 기다리고 있는 세계 교회들에게 알리기 위해 2차에 걸쳐 유럽, 미주 등 세계 일주를 하면서 계시록 성취를 알렸다. 한국 목사들은 계시록 성취를 믿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해외 각국 목사들은 약속의 목자와 계시록 성취를 믿고 대환영이었다. 그리고 서로 앞을 다투며 약속의 목자를 세미나에 초청하고 있다.

 

동성서행

한국의 교회 성도들이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은 자기 목자 때문이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자기 목자가 성도들이 추수되어 가지 못하게 막았기 때문이요(마 23:13 참고), 꼭 알아야 하는 계시록을 가감했기 때문이다(계 22:18-19 참고). 육적 이스라엘은 예수님 초림 때 하나님과 천국이 함께한 예수님을 받아 주지 않았으므로, 그 천국은 열매 맺는 나라 백성들에게 빼앗기게 되었다(마 21:43). 이 죄가 적겠는가?
   오늘날도 천국과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가 왔다. 이를 또 받아 주지 않으려고 갖은 핍박을 다 하고 있다. 이 또한 그 죄가 적겠는가?
 
   오늘날의 한국 목자들이여, 한국 목자들이여! 하나님과 천국에 대해 무슨 원수가 졌기에 이다지도 악행을 한단 말인가?
   한국의 교회 성도들이여! 이제는 성경 안으로 들어오라.
성경은 성도들의 선생이요, 하나님의 품 안이다.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요,
 너희를 위해 보냄을 받은 사자이다.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계시 말씀을 외국에서 증거할 때마다 한국 교회의 목자들과 성도들이 생각났다. 영생은 영생의 말씀을 받아야 얻을 수 있고, 천국은 천민이 되어야 갈 수 있다. 말씀의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호 4:6). 나는 진리의 빛으로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았다. 신약 계시록 성취를 알리기 위해 왔다. 오늘날 대언의 사자의 말은 인류 최고의 진리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신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다(요 14:16-17, 26 참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오늘날 약속의 나라 신천지에 오시어 함께하신다(계 3:12, 21 참고). 그러니 성경으로 확인하라. 거짓 목자의 말은 마귀의 씨요, 음행의 포도주이다. 교회 목자들은 계시록을 가감했고, 그것을 믿은 성도들은추수되어 가지 못했다. 이럴 경우 성도들의 끝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지 못했는가?
   나 대언의 사자는 성도들을 신약 계시록을 가감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할 것이며, 추수되어 가는 자가 되게 할 것이다. 왜 이것이 싫은가? 신천지는 신약의 약속을 받고 있으며, 거듭난 천민이다.
 

   나 대언의 사자는 원하는 자에게는 값 없이 생명수를 줄 것이다(계 22:17 참고). 신천지는 이기고, 첫 열매를 추수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쳤으며, 열두 지파를 창설하였다. 신약의 약속은 바로 이것이다. 영적 이스라엘(기독교 세계)의 종말인 이 때, 구원받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